용산 국제업무지구1 용산 국제업무지구는 강남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용산 국제업무지구인 서울 중심의 금덩이 땅에 100층 높이의 빌딩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한마디로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다시 시동을 겁니다. 용산의 정비창이라고 해서 철도기지였고, 차량들 정비했던 넓은 부지가 흉물스럽게 남아 있었는데 이제 개발을 하겠다고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오세훈 시작이 당선 시 공약으로 한국의 허드슨 야드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1. 용산 국제업무지구 신기하게 생긴 배슬이라고 하는 전망대 겸 계단인 올라가서 바깥 전망도 보고, 건물 자체가 하나의 랜드마크 처럼 되는 구조물이 허드슨 야드입니다. 기존에 허드슨 야드도 차량 기지였으며, 이곳에 건물도 올리고 구조물도 만들면서 체계적으로 개발계획에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아주 낙후된 지역을 초고층건물을 올리면서 우범지대인 지역.. 2024.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