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1 기후동행카드 과연 알뜰교통카드보다 경제적으로 저렴한가 기후동행카드는 1월 23일부터 구매가 시작되었으며 한 번의 요금 충전으로 30일 동안 서울시내의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요금제는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6만 2천 원과 지하철, 버스 그리고 따릉이까지 탈 수 있는 6만 5천 원으로 구분됩니다. 평균적으로 한 달에 40번 이상 지하철과 버스 그리고 따릉이를 이용한다면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기후동행카드 모바일용과 실물용 두 가지로 나눠지며, 아이폰은 아직 모바일이 안 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실물용만 가능합니다. 서울시에서 출시하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권 내의 지하철, 버스 그리고 따릉이만 이용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광역버.. 2024. 1. 31. 이전 1 다음